|
 |
 |
| 구 분 |
2013년 |
2012년 |
2011년 |
2010년 |
2009년 |
| 1회 |
2회 |
1회 |
2회 |
1회 |
2회 |
1회 |
2회 |
1회 |
2회 |
| 현대 사회의 도덕 문제와 환경 문제 |
6 |
8 |
5 |
6 |
7 |
4 |
6 |
4 |
4 |
4 |
| 청소년 문제와 청소년 문화 |
4 |
5 |
3 |
3 |
3 |
0 |
1 |
3 |
3 |
4 |
| 도덕 공동체의 구현과 공동선의 추구 |
5 |
5 |
7 |
6 |
4 |
9 |
7 |
7 |
9 |
7 |
| 민족 분단과 남북한 사회 현실 |
5 |
3 |
5 |
6 |
4 |
5 |
6 |
6 |
4 |
5 |
| 남북한의 통일정책과 통일의 과제 |
3 |
2 |
4 |
1 |
3 |
3 |
3 |
3 |
3 |
3 |
| 민족 동체의 번영과 통일 한국의 모습 |
2 |
2 |
1 |
3 |
4 |
4 |
2 |
2 |
2 |
2 |
| 인물학습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문항수 합계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
|
 |
|
| 전체적인 출제경향을 살펴보시면,1단원 내용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사실이 확연히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출제된 전체 150문제 가운데서 약 63% 가량이 1단원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단원이 나머지 약 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물학습은 2006년 이후 한 번도 출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1단원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한 다음 2단원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한 대비전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
 |
|
 |
|
| 한국사의 바른 이해는 7차 교육과정으로 바뀐 이후 한 번도 출제된 적 없습니다. 그러나 국사를 공부하는 기본적인 인식과 관련된 주제이므로 간단히 점검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
|
 |
|
2학년 내용 역시 1단원과 2단원의 출제비중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출제경향은 2단원의 출제비중이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과 관련한 통일관련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 민족분단과 남북한 사회현실
최근 출제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주로 분단의 이유와 극복의 장애요인, 그리고 남북한 간 언어, 문화의 이질성과 관련하여 분단극복의 당위성을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이 단원은 문제를 까다롭게 내자면 얼마든지 어려워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분단의 과정부터 극복방안까지 남북한을 서로 비교해가며 정리해 공부해놓으셔야 합니다. 최근 남북교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하여 계속 출제비중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2) 남북한의 통일정책과 통일과제
이 단원은 외워야 할 것도 많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습니다만 해마다 출제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어 고득점을 노리는 분이라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입니다. 남북한 통일정책의 특징 및 주요내용, 각각의 차이점, 상대의 통일정책을 어떻게 오해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남북한 역사적 교류와 상호간 합의 내용에 대해서도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특히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실시되었고, 이에 따른 눈에 띄는 성과(남북정상선언)가 있었던 만큼 이와 관련한 출제가능성이 매우 높게 예상됩니다. 남북정상선언의 주요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3) 민족공동체의 반영과 통일 한국의 모습
출제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단원이지만 매년 3~4문항씩 꾸준히 출제되고 있습니다. 민족 공동체가 되기 위한 요건이라든지, 통일 한국의 바람직한 국가상, 통일 한국인의 품성, 미래의 통일한국의 모습에 대해 주로 출제되고 있으니 이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문제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
 |
|
| 모든 예시문이나 근거는 전부 교과서를 통해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특히 도덕교과서는 국정교과서 1권이기 때문에, 교과서 한 권만 제대로 정리하셔도 충분히 안정권의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
 |
|
| 시험 막판에 갈수록 얼마나 실수를 줄이느냐에 따라 시험의 당락이 좌우됩니다.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거듭되는 실수를 잘 포착해서 개선해 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오답노트의 활용이 필수입니다. |
검정고시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