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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올해 수능생 16만7692명…전년比 5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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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올해 경기지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총 16만76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501명이 감소한 것이다.

14일 경기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을 치르기 위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경기지역 수험생은 재학생 12만2008명, 졸업생 4만1781명, 검정고시 합격생 3903명 등 모두 16만7692명이다. 이 중 재학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전년대비 각각 1594명, 232명 줄었다. 반면 졸업생은 1325명 늘었다.
또 남녀 수험생은 남학생 8만7206명, 여학생 8만486명이다.

과목별 응시현황을 보면 국어 영역은 16만7411명(99.83%), 수학 영역은 15만6320명(93.22%), 영어 영역은 16만5023명(98.41%)이 지원했다.

국어 영역 지원자 중 국어 'A'형은 7만6390명(45.63%), 'B'형은 9만1021명(54.37%)이다. 수학 영역 지원자 중 수학 'A'형은 11만4762명(73.41%), 'B'형은 4만1558명(26.59%)이다.
탐구영역은 16만2308명(96.79%),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은 2만6392명(15.74%)이 지원했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 9만9203명(61.12%), 과학탐구 6만551명(37.31%), 직업탐구 2554명(1.57%)이다.

경기교육청은 올해도 응시수수료를 환불해준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사망에 해당하는 사유로 시험 당일 한 영역(과목)에도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한 곳에 환불을 신청하면 납부한 응시수수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신청 기간은 수능 시험이 끝난 뒤인 11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다. 해당 사유 증빙서류를 지참해 원서접수 장소를 방문해 본인 또는 직계가족 명의의 계좌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12일 치러지며 12월2일 성적이 통지된다.

도내 19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은 원서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여건, 주변 소음 상태, 방송시설 등을 고려해 수능시험장 학교를 지정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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