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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단어/숙어 |
문법 |
생활영어 |
독해 |
| 2013 |
1회 |
5 |
1 |
5 |
14 |
| 2회 |
3 |
1 |
7 |
14 |
| 2012 |
1회 |
7 |
0 |
7 |
11 |
| 2회 |
7 |
1 |
5 |
12 |
| 2011 |
1회 |
5 |
1 |
7 |
12 |
| 2회 |
5 |
1 |
7 |
12 |
| 2010 |
1회 |
4 |
5 |
4 |
12 |
| 2회 |
4 |
2 |
5 |
14 |
| 2009 |
1회 |
6 |
1 |
5 |
13 |
| 2회 |
6 |
1 |
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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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졸검정고시 영어문제는 고득점 하는데 가장 애로사항인 문법문제가 비교적 적게 출제되고 있고 숙어나 단어문제도 평이하고 쉬운 유형이 많은 편입니다. 생활영어도 새로운 유형의 시도보다는 기존의 유형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독해문제도 비교적 간략하고 일반적인 문제가 많았습니다.
최근 출제경향을 볼 때 전반적인 영어 출제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며, 실제로 고득점자도 많기 때문에 수험생 여러분께서는 절대 과목을 포기하지 말고 가장 기본적인 어휘력 늘리기부터 시작하신다면 무난하게 합격권 내에 들어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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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여전히 강세입니다. 전체비율에서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숙어문제를 묻는 문제가 꾸준히 출제되고 있는데, 기초적, 필수적인 숙어를 묻고 있습니다. 숙어를 묻는 문제는 단순히 그 숙어의 의미를 묻는 단답형도 있지만, 약간 난이도를 높여, 공통으로 들어가는 전치사 부분을 묻는 식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반의어나 비슷한말을 찾는 식의 유형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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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영작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관계대명사, 형용사의 최상급, 동명사, 관계부사에서 각각 한 문제씩 출제되었습니다. 관계사(관계대명사, 관계부사)를 묻는 문제가 꾸준히 출제되고 있고 최상급이나 동명사도 잘 나오는 부분입니다. 문법문제는 지엽적으로 들어가는 문제보다는 개념, 정의 위주의 굵직굵직한 문제들이 자주 출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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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영어문제는 여전히 같은 비율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생활영어 유형으로는 제안, 칭찬의 표현, 묻고 답하기, 권유의 표현,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 두 사람의 관계 등 기존의 유형들 위주로 출제되고 있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아직 선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지문도 간략하고 문제도 단답식처럼 바로 생각해서 풀 수 있는 유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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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비율이 높게 출제된 부분으로 지문의 길이도 길지 않고 간략하게 묻는 식이 많았습니다. 빈칸에 알맞은 단어 넣기, 연결사 집어넣기, 지문의 내용과 다른 설명 찾기, 뒤에 올 내용 유추하기, 글의 제목, 글의 주제, 속담 문제 등이 출제되었는데, 영어 독해 지문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특이한 소재나 주제보다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 시사적이고 일반적인 내용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러나 몇 개의 문제들은 다소 깊이 들어가는 내용들이 있고, 난이도가 높은 단어들도 선보이는 지문이 있어서 수험생들이 당황할 수 있는 지문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사성 있는 일반적인 지문과 관련된 독해문제와 몇 개의 예외적이고 난이도 높은 지문이 같이 선보일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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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