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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2013년 |
2012년 |
2011년 |
2010년 |
2009년 |
| 1회 |
2회 |
1회 |
2회 |
1회 |
2회 |
1회 |
2회 |
1회 |
2회 |
| 중1 |
집학과 자연수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 정수와 유리수 |
1 |
1 |
1 |
1 |
1 |
1 |
1 |
0 |
0 |
1 |
| 문자와 식 |
1 |
1 |
1 |
1 |
1 |
1 |
1 |
0 |
1 |
0 |
| 함수 |
1 |
1 |
1 |
1 |
1 |
1 |
0 |
0 |
0 |
0 |
| 일차방정식 |
- |
- |
0 |
0 |
0 |
0 |
1 |
1 |
1 |
1 |
| 정비례 반비례 |
- |
- |
0 |
0 |
0 |
0 |
1 |
1 |
1 |
1 |
| 통계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 도형의 기초 |
0 |
0 |
0 |
0 |
0 |
0 |
0 |
1 |
0 |
0 |
| 도형의 성질 |
1 |
0 |
0 |
1 |
0 |
1 |
0 |
1 |
1 |
1 |
| 도형의 측정 |
0 |
1 |
1 |
0 |
1 |
0 |
0 |
0 |
0 |
0 |
| 중2 |
유리수와 소수 |
0 |
0 |
0 |
0 |
0 |
1 |
0 |
1 |
1 |
0 |
| 근사값 |
- |
- |
0 |
0 |
0 |
0 |
0 |
0 |
0 |
0 |
| 식의 계산 |
1 |
1 |
1 |
1 |
0 |
0 |
1 |
0 |
1 |
1 |
| 연립방정식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 부등식 |
1 |
1 |
1 |
0 |
1 |
1 |
1 |
0 |
0 |
1 |
| 일차함수 |
1 |
1 |
1 |
1 |
1 |
1 |
0 |
1 |
1 |
1 |
| 확률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 삼각형의 성질 |
1 |
1 |
0 |
1 |
0 |
0 |
1 |
1 |
0 |
0 |
| 사각형의 성질 |
1 |
0 |
0 |
1 |
0 |
1 |
1 |
0 |
1 |
0 |
| 도형의 닮음 |
0 |
1 |
1 |
0 |
1 |
0 |
0 |
1 |
0 |
1 |
| 중3 |
제곱근과 실수 |
1 |
1 |
1 |
2 |
1 |
1 |
1 |
1 |
1 |
1 |
| 식의 계산 |
1 |
1 |
1 |
1 |
1 |
2 |
1 |
1 |
2 |
2 |
| 이차방정식 |
1 |
1 |
1 |
1 |
1 |
1 |
2 |
1 |
1 |
1 |
| 이차함수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 통계 |
0 |
0 |
1 |
0 |
1 |
0 |
0 |
1 |
0 |
1 |
| 피타고라스의 정리 |
1 |
0 |
1 |
1 |
1 |
1 |
1 |
1 |
1 |
0 |
| 원 |
1 |
2 |
1 |
1 |
1 |
1 |
1 |
1 |
1 |
1 |
| 삼각비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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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과목의 특성상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용어 및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어려움을 느끼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논리적 사고력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높은 수준의 학문 및 학업을 지향하는 수험생이라면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과목이며 그 중요성도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은 용어의 정의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암기를 요구하는 과목이며 실제 지난 3년간 기출문제에서도 개념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며 고검 이후 대검을 지향하는 수험생이라면 특별히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수학 과목 학습의 어려움 중에 하나는 연계성에 있습니다. 이전 학년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다음 학년의 교과 과정을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이와 같은 관점에서 연계성이 강조되는 단원 및 내용이 실제로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8-가 과정의
<근사값>
영역은 전혀 연계성이 없는 내용이며 실제 지난 3년간 한 번도 출제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3과정은 9-가 과정의
<통계>
영역을 제외한 모든 단원은 1~2 문제씩 반드시 출제 되었는데 이는 고1 과정인 10-가/나의 기본 개념인 동시에 고등 수학을 이해하기위한 대수/기하의 근간을 이루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평균적으로 전체 20문항 중 중1 과정 6문제, 중2 과정 6문제, 중3 과정 8문제씩 출제 됩니다. 3학년 과정의 비중이 다소 높다고 해서 1/2학년 과정을 소홀히 하는 것은 낭패를 볼 수 있으며 실제 3학년 과정의 학습도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교과 과정의 편성상 상위 학년으로 올라 갈수록 그 내용이 확대 심화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1 과정부터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상위 학년으로 내용으로 접근하는 계단식 학습이라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중졸검정고시는 그 시험의 성격상 중학교 졸업 학력에 대한 자격시험인 동시에 고등학교에 입학 할 수 있은 학력 조건을 만족하고 있는 지 묻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문제의 출제 영역은 중학 전 교과과정에 대하여 골고루 출제되기 마련이며 연계성이 강한 내용이 주로 출제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철저히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쉽게 느껴질 것이고 준비를 소홀했다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1학년 과정보다는 2학년 과정이 그리고 2학년 과정 보다는 3학년 과정이 다소 어렵기 마련이며 내용으로 보았을 때는 연계성이 강한 방정식과 함수 영역이 비교적 어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시험을 준비할 만한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 또는 중졸검정고시 합격이 최종목표인 수험생이라면 앞서 말씀드렸던 시험에 나올 만 한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만 합격이후 대입검정고시 및 수학능력평가 시험까지를 고려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라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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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