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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2013년 |
2012년 |
2011년 |
2010년 |
2009년 |
| 1회 |
2회 |
1회 |
2회 |
1회 |
2회 |
1회 |
2회 |
1회 |
2회 |
중1
사회 |
지역과 사회탐구 |
- |
- |
1 |
1 |
1 |
1 |
1 |
1 |
1 |
1 |
| 중부지방의 생활 |
- |
1 |
0 |
0 |
1 |
0 |
0 |
1 |
2 |
1 |
| 남부지방의 생활 |
1 |
- |
2 |
1 |
0 |
0 |
2 |
0 |
1 |
1 |
| 북부지방의 생활 |
- |
- |
0 |
1 |
0 |
2 |
0 |
1 |
0 |
0 |
|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생활 |
- |
1 |
1 |
1 |
1 |
0 |
2 |
1 |
1 |
3 |
| 유럽의 생활 |
- |
2 |
0 |
0 |
1 |
1 |
0 |
1 |
0 |
0 |
| 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의 생활 |
1 |
- |
1 |
1 |
1 |
1 |
0 |
1 |
1 |
1 |
| 인간사회와 역사 |
1 |
- |
0 |
1 |
2 |
0 |
0 |
0 |
0 |
0 |
| 인류의 기원과 고대문명의 형성 |
1 |
- |
1 |
0 |
0 |
1 |
0 |
1 |
1 |
1 |
| 아시아 사회의 발전과 변화 |
- |
1 |
1 |
0 |
0 |
1 |
1 |
0 |
1 |
0 |
중2
사회 |
유럽세계의 형성 |
2 |
1 |
0 |
1 |
2 |
1 |
2 |
2 |
1 |
1 |
| 서양근대사회의 발전과 변화 |
2 |
1 |
2 |
2 |
0 |
1 |
1 |
0 |
1 |
1 |
| 아시아 사회의 변화와 근대적 성장 |
- |
- |
1 |
1 |
0 |
0 |
1 |
1 |
0 |
0 |
| 현대세계의 전개 |
- |
1 |
0 |
0 |
1 |
1 |
1 |
0 |
1 |
1 |
| 현대사회와 민주시민 |
- |
- |
0 |
0 |
0 |
0 |
0 |
0 |
0 |
0 |
| 개인과 사회의 발전 |
1 |
1 |
0 |
0 |
1 |
1 |
1 |
2 |
0 |
1 |
| 사회생활과 법규범 |
- |
2 |
1 |
1 |
1 |
1 |
1 |
0 |
1 |
1 |
중3
사회 |
민주정치와 시민참여 |
2 |
1 |
2 |
1 |
1 |
1 |
1 |
2 |
2 |
2 |
| 민주시민과 경제생활 |
1 |
2 |
0 |
0 |
0 |
1 |
1 |
0 |
1 |
0 |
| 시장경제의 이해 |
2 |
- |
2 |
2 |
2 |
0 |
0 |
1 |
1 |
1 |
| 현대사회의 변화와 대응 |
- |
- |
1 |
1 |
1 |
1 |
2 |
1 |
1 |
1 |
| 자원개발과 공업발달 |
1 |
2 |
1 |
1 |
0 |
0 |
0 |
1 |
0 |
0 |
| 인구성장과 도시발달 |
2 |
- |
0 |
1 |
1 |
2 |
0 |
0 |
0 |
0 |
| 지구촌사회와 한국 |
1 |
- |
0 |
0 |
0 |
0 |
0 |
0 |
0 |
0 |
| 국사 |
우리나라 역사의 시작 |
1 |
2 |
0 |
1 |
1 |
1 |
1 |
1 |
1 |
1 |
| 삼국의 성립과 발전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 통일신라와 발해 |
- |
- |
1 |
0 |
0 |
1 |
1 |
0 |
0 |
0 |
| 고려의 성립과 발전 |
2 |
1 |
1 |
1 |
1 |
0 |
1 |
1 |
1 |
1 |
| 조선의 성립과 발전 |
1 |
1 |
1 |
1 |
2 |
1 |
1 |
1 |
1 |
1 |
| 조선 사회의 변동 |
1 |
1 |
1 |
1 |
0 |
1 |
1 |
2 |
2 |
1 |
| 개화와 자주운동 |
1 |
- |
1 |
1 |
1 |
1 |
0 |
2 |
1 |
1 |
| 주권수호운동의 전개 |
1 |
2 |
1 |
1 |
0 |
1 |
0 |
0 |
0 |
1 |
| 민족의 독립운동 |
- |
- |
1 |
1 |
2 |
1 |
1 |
0 |
1 |
1 |
| 대한민국의 발전 |
- |
1 |
0 |
0 |
0 |
0 |
1 |
0 |
0 |
0 |
| 합계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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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졸 검정고시는 각 학년 각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1 사회, 중2 사회·국사, 중3 사회·국사 각각 8문제 정도씩 균형적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모든 단원의 핵심 내용을 잘 암기하여야 합니다. 3학년 사회 부분은 1학기 내용을 위주로 출제되고, 국사는 1·2학기 내용이 다 골고루 나오기 때문에 유의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는 않으며, 그림과 그래프, 사진 등의 자료를 제시하는 문제가 4문제 정도씩 출제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자료들이 주로 출제되므로, 단원을 공부할 때, 꼭 필요한 자료들을 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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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의 조사과정 중 현지조사, 동해안의 특징, 제주도에 대한 내용이 빈번히 출제되고 있습니다. 기호와 등고선과 관련된 주제들이 중요하게 언급되어 있으며, 인구와 자원의 의미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북부 지방의 경동 지형과 고위평탄면, 태백산맥 남부의 석회암 지형은 자주 출제되는 부분입니다. 겨울철 동서지역의 기온 차와 높새바람, 유역변경식 발전, 서해안의 간척지 이용, 하구둑, 다우지와 소우지도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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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단원에서는 세계 지리와 관련된 내용이 출제되며, 출제 빈도가 높습니다. 일본은 지도와 더불어 중요 공업 지역이 자주 출제 되고, 동남아시아는 자급적인 농업인 벼농사와 상업적인 농업인 플랜테이션, 높은 인구 밀도, 종교의 다양성 등과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목화와 차를 중심으로 발달한 인도의 농업, 힌두교와 이슬람 불교의 갈등, 인구 문제 등과 관련된 주제들이 출제됩니다.
서남아시아는 건조 기후와 석유 자원, 고대 문명과 이슬람 문화권, 이 지역의 잦은 분쟁에 대한 문제가 출제 됩니다. 아프리카는 열대 밀림과 열대 초원, 고산 기후와 사막화, 흑인종, 식민지의 역사와 남아프리기 공화국의 인종 차별 정책에 관한 문제가 출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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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와 관련된 내용이 빈번히 출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대 문명 그리고 그리스와 로마 문화에 대한 내용이 자주 출제되며, 서양 중세 사회의 봉건 제도와 장원제도, 교황과 로마 가톨릭에 대한 문제도 출제됩니다.
중국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은나라의 갑골 문자와 주나라의 혈연적 봉건제도, 춘추전국 시대의 제자백가와 한나라의 중국 고전 문화, 당의 3성6부와 귀족적 문화, 송의 문치주의 등이 자주 출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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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혁명과 아시아 각국의 근대화 운동, 제1차 세계대전의 배경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또한 근대에서 현대에 관한 세계사 내용이며 근대를 알리는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신항로 개척이 자주 출제 되고,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 대혁명 등 시민혁명이 출제 됩니다. 아시아 근대화 운동도 자주 출제되므로 아시아 각국의 근대화 운동의 종류 및 특징에 대해서도 학습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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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사회성과 사회화 기관, 사회적 상호 작용과 지위와 역할, 역할 갈등, 사회 조직과 관료제, 재판의 종류, 법의 성격 등과 같은 주제들이 자주 출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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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와 경제와 관련된 단원으로 출제 빈도가 높습니다. 민주주의 이념과 원리, 민주 정치 제도와 선거, 선거의 원칙, 정부의 형태와 구조, 희소성과 기회비용, 가계·기업·정부·외국과 같은 경제 주체와 경제 활동, 중앙은행의 역할, 환율, 시장 가격에 관한 내용이 자주 출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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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와 원료지향성 공업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특징으로 도시화·산업화·대중화와 관련된 문제들이 자주 출제되며, 후기 산업 사회의 특징인 정보화 사회와 관련된 내용들도 중요시되고 있다. 근래 와서는 시사성 있는 내용과 관련하여 복지 문제와 지방화와 세계화 문제가 출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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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단원에서는 선사 시대와 관련된 문제가 많이 출제 되는데,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를 유물과 함께 특징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대 구분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신석기의 농경의 시작과 청동기의 계급에 발생에 에 대한 내용이 가장 많이 출제되며, 시대별 유물을 물어보는 문제도 많이 출제 됩니다. 또한 연맹왕국과 관련된 문제도 출제되는데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 등의 연맹왕국의 특징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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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이 출제 되는 주제는 삼국의 발전의 성장 과정과 삼국 각국의 전성기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삼국의 발전의 성장과정과 관련된 고구려 태조왕, 백제 고이왕, 신라 내물왕에 대한 문제가 출제 되었고, 삼국의 전성기 왕들인 4세기 백제의 근초고왕과 5세기 고구려의 장수왕과 광개토 대왕, 6세기 신라의 진흥왕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신라의 화랑도와 골품제도에 대한 문제의 출제 빈도도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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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빈도가 높지 않은 단원이나 언제 출제 될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빼놓지 않고 점검해야 할 단원입니다.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많이 출제되는 주제는 통일 신라 이후의 무열왕과 신문왕의 왕권 강화 그리고 원효와 통일 신라 말기의 선종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앞으로 나올 수 있는 주제는 통일 신라 이후의 지방 통치 제도인 9주 5소경과 상수리 제도, 통일 신라 말기의 6두품 최치원이나 의상 같은 인물은 한번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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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4명의 왕 태조, 광종, 성종, 공민왕의 업적은 반드시 정리해야 할 중요한 주제입니다.
그리고 고려 때 침략한 거란과 여진, 몽고족과 이에 항쟁한 서희와 강감찬, 삼별초의 특징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밖에도 의천과 지눌의 차이점, 팔만대장경, 고려 시대 지방 제도인 5도 양계, 토지 제도 전시과에 대해서도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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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하게 정리해야 할 왕은 태조, 태종, 세종, 세조, 성종, 광해군 등이 있으며, 15세기의 훈구파와 16세기 사림파의 차이점은 꼭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과 성리학의 발달 과정(이황과 이이)도 출제 빈도가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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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정조의 탕평책과 19세기 이후의 세도 정치의 삼정 문란은 중요하게 출제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조선 후기 조세 제도의 변화인 대동법, 균역법, 영정법은 조금 어려운 주제이지만 정리해 둘 필요가 있고, 이앙법의 발전과 부농의 등장, 실학과 상공업의 발달도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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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파와 위정척사파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개화파가 애국계몽운동에, 위정척사파가 의병운동에 영향을 주는 것도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농민 운동, 갑오개혁 등의 사건이 중요하게 출제 되고 있으며, 시간적인 순서대로 정리해서 암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통치 방식을 시대별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우리 민족의 독립 운동 방향과 관련된 문제들을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3.1 운동이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산리 대첩, 국학 운동 등이 자주 출제되었으며, 흥선대원군 일제의 명성 황후 시해 사건ㆍ단발령 강요가 출제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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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빈도가 높지 않으나 시사성 있는 문제와 함께 출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4.19혁명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10 항쟁과 같은 민주화 운동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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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사회는 지리 부분과 아시아 역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2 사회는 세계 역사 부분과 사회문화, 법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3 사회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경제 지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역사 부분은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암기를 하면 좋겠지만, 내용이 방대하므로 ‘고대 - 중세 - 근대 - 현대’로 구분하여 중요 내용을 암기하는 위주로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완벽하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였더라도,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암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리 부분은 공부하는 단원의 지역을 지도에서 확인하며 공부하여야 지도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부분은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고 암기하면 좀 더 쉬울 것입니다.
국사 부분은 선사 시대는 반드시 유물과 함께 암기해야 하며, 각 국가별 흥망을 중심으로 파악하는 것이 쉽습니다. 고려를 누가 어떻게 세웠는지, 그래서 제일 전성기가 언제였는지, 왜 망했는지를 중심으로 파악한 후, 나머지 내용들은 추가해서 외우시면 됩니다. 이렇듯 세부적인 내용의 암기를 먼저 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틀을 파악하여 암기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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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내용을 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중 중요한 내용을 위주로 암기하는 것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중3 사회의 1단원의 ‘선거 제도’ 내용이라던가, 중2 사회의 ‘시민 혁명’ 내용처럼 매우 중요한 것을 먼저 암기합니다. 처음 책을 펴서 공부할 때에는 주제어를 중심으로 각 단원별 중요 내용을 먼저 파악하고, 다시 책의 앞으로 돌아가서 공부할 때에는 세부내용을 파악하고, 다시 반복하여 책을 볼 때에는 중요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흐름 파악 - 내용 파악 - 중요 내용 암기’ 식으로 3번 정도 책을 반복하는데, ‘흐름 파악’ 시에 너무 자세하게 하지 말고, ‘대단원 - 중단원 - 소단원’의 제목을 통해 그 단원의 대체적인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책을 반복하다 보면 그 흐름이 머릿속에 남게 될 것입니다. 앞부분부터 다 암기하려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여러 번의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암기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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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맞은 문제보다 틀린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 땐, 맞는 문제가 많은 것이 좋아 보이지만, 그것이 확실히 자신이 아는 내용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확실히 알아야만 더 공부할 내용이 분명해지므로 틀린 문제를 창피해 하지 말고, 틀린 문제를 또 틀리지 않도록 학습하여야 합니다. 문제를 풀다 모르는 것이 나오면 앞을 찾아서 내용을 학습하되 틀린문제의 답을 적지 말고 표시만 해두고, 그 단원을 다시 공부할 때에는 표시한 문제를 아예 틀린 문제로 간주하여 다시 한번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는 남에게 보여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틀린 문제를 통해 한번 더 공부하는 것이 검정고시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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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소개 
